습도계는 오차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오차를 고려하여 안전범위의 설정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습도계의 오차는 5%~10%정도이기 때문에, 40%~60%안에서 악기를 관리를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4시간 악기의 습도계를 확인하면서 생활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로그기능.
메모리 카드에 시간별로 온도와 습도를 기록해 주는 제품이 있으며, 이 제품들을 이용하면 하루동안의 습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최고/최저 온습도 알림
24시간 동안 가장 높은 온도및 습도를 알려주는 기능
3. 알람/경고기능
정해진 온습도의 범위를 벗어나면 알람을 울리는 기능
4. 무선/블루투스 가능
기타 케이스 안에 넣어두면 핸드폰이나 장치에 위의 1,2,3기능을 제공해 주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