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Joonang daily news paper / Guitar maker grows the family business


[ZOOM KOREA] Guitar maker grows the family business

A guitar should be able to make about a thousand different sounds, says Uhm Hong-sik, a 47-year-old third-generation classic guitar maker.

Uhm has taken over the family business that was started by his grandfather Uhm Sang-ok (1914-97), known as Korea’s first classic guitar maker, during Japanese colonial rule (1910-45). Hong-sik’s father, Uhm Tae-hong was also known as a skillful master and handed down the secrets to his son.

“A musical instrument delivers human emotions without the voice,” said Uhm, adding that the best musical instruments are the ones that deliver the most detailed emotions of whoever is playing them, whether they are happy or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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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player / Interview: Classical Champion Mark Topchii


What guitar do you currently play?

I play a brand new guitar from Hongsik Uhm, a wonderful South Korean luthier that I met more than a year ago. Last August, he reached out to me with an offer of a new guitar, and I was quite careful about the idea, as morally I can only accept such a gift if the instrument suits me better than my current one. A couple of months later, I met Uhm while I was competing in the Daejeon Guitar Competition, and I got to choose the instrument that fit me the best. I returned home
with it, and I decided the sound was already developed enough to express many ideas that have been waiting to come out. Along with a spruce top, it has Brazilian rosewood back and sides, and an ebony fretboard, and I currently use D’Addario EJ46FF Pro-Arté Carbon Dynacore strings. I’ve also played guitars by Mykola Roodenko, Karl-Heinz Roemmich, and Yuichi I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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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멘타리 /  직업의 세계 1인자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직업 개수 12,000여 개! 그 중 자신의 일을 ‘천직’이라고 여기며 평생을 바쳐 각 분야 최고 일인자 위치에 오른 인물들! 그들의 땀과 눈물, 신념과 의지의 현장을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

   <직업의 세계-일인자>는  각종 직업의 최고 권위자가 갖고 있는 ‘열정과 긍지’,  그리고 일인자의 위치에 오르고 그 자리를 지켜내기 위한 ‘숨은 노력과 헌신, 그리고 삶의 애환’을 휴먼다큐멘터리로, 치열한 삶의 현장인 ‘직업의 세계’를 현장다큐멘터리로 담아냅니다.

정상에 선 사람들의 감동적인 삶의 역정은 이 시대에 진지한 직업 성찰과  외길 인생에 대한 진정한 존중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다시보기: 1부, 2부, 3부, 4부


Naver 비즈업 / 일의 성취를 부르는 습관, 아홉시


수제 클래식 기타 제작가 엄홍식 씨가 말하는 ‘내 일’을 한다는 것의 의미

일을 대하는 두 가지의 상반된 태도를 지칭하는 단어, ‘노력’과 ‘주인의식’. 둘 모두 ‘자기 하는 일에 뼈를 묻어야 한다’는 정언명령을 담고 있는데, 하나는 그 어감이 심히 부정적이고 다른 하나엔 철학이 담겨 있다. 둘의 차이를 가르는 건 뭘까. 남(가령, 회사)의 목표‘만’을 위해 일하는가, 자기 목표를 위해 일하는가가 아닐까. 이 같은 질문 끝에 억대 연봉의 엔지니어 생활을 포기하고 악기 제작가로 인생의 방향을 바꾼 이가 있다.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수제 클래식 기타 제작가 엄홍식(만 45세·사진) 씨가 그 주인공. 자신을 잃어버린 삶을 살다 ‘자신이 주인이 되는 일’을 찾았다는 그에게 ‘내 일’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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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과서 / 음악과 진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미래에 대한 지침을 주기 위하여 2014년도부터 새로 만들어진 교과과정 "음악과 진로"

악기 장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을 위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서양악기와 국악기 장인을 한명씩 선정하여 그들의 삶과 직업에 대하여 소개.

2014년 이후 총 세곳의 출판사에서 발행되는 "음악과 진로" 교과서에 한국의 대표적인 서양악기인 "클래식 기타 제작가"로 엄태흥 선생님이 선정됨.


클래식 음악잡지 "객석" /  악기를 만드는 사람들


  

월간객석은 1984년부터 발행이 시작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예술잡지입니다.

악기를 만드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클래식 기타 연주자들의 추천을 받아, 제작가 엄홍식을 국내 최고의 기타 제작가로 소개.

월간객석 홈페이지


월간 "LUXURY" /  악기를 만드는 남자들


악기를 만드는 남자들"은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각 악기의 대표적인 제작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타제작가 엄홍식 /  홍성훈 오르겔바우 마이스터 /  이상진 금관악기 마이스터 /  신동진 현악기 마에스트로


조선일보 토요섹션 / 한국산 명품 기타를 만드는 사나이


조선일보 토요섹션 1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 제작가로 선정, 1932년 한국 최초의 기타를 제작한고 엄상옥 선생님으로부터, 현재까지의 이어온 엄기타 가문의 이야기, 그리고 한국산 명품기타를 만들어 내기까지 겪었던 고난과 인생이야기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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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신문 / De La Casa (산타크루즈 메인 일간지 1면)


볼리비아에서 대표 예술가이자, 한국의 조용필과 같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Pirai Vaca. 볼리비아 문화 사절단으로 유럽 및 아시아 순방연주를 마치고 귀국한 인터뷰.

그의 새로운 악기를 제작한 제작가 엄홍식 선생님을 뛰어난 세계적인 기타 제작가로 소개하고, 새로운 악기와 함께 변화할 그의 음악세계를 소개.


Bolivia 일간지 / La Patria


볼리비아에서 대표 예술가이자, 한국의 조용필과 같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Pirai Vaca. 볼리비아 문화 사절단으로 유럽 및 아시아 순방연주를 마치고 귀국한 인터뷰.

그의 새로운 악기를 제작한 제작가 엄홍식 선생님을 뛰어난 세계적인 기타 제작가로 소개하고, 새로운 악기와 함께 변화할 그의 음악세계를 소개.

 


MBC 다큐멘타리 "어느인생


MBC 다큐멘타리 "어느인생"

한국 최초의 인생 다큐멘타리 "어느인생"

1932년 한국 최초의 기타를 제작한 엄기타 1대 제작가 고 엄상옥 명장의 삶과 가족 이야기를 함께 다룬 다큐멘타리


명인 베렌트도 칭찬한 명인 제작가 고 엄상옥 명장


 

6.25 종전 후,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해외 연주자인 독일의 "베렌트"로에게 한국 기타계의 자존심으로 소개되었고, 이후 기타 제작가와 애호가가 폭팔적으로 늘어나게 된 계기가 된 "선데이 서울"에 소개가 된 고 엄상옥 명장과 그의 후계자인 엄태흥 명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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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멘타리


대를 이어 2대째 한국 기타 명장의 대를 이어가는 젊은 시절의 엄태흥 명장의 다큐멘타리와 그의 삶


OBS 다큐멘타리 / 명불허전


‘명불허전’은 2010년 1월 방송을 시작,   정치, 사회, 문화예술, 체육등 각계각층의 명사들을 초청해,
각계각층의 명사들을 초대해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명사의 숨은 뒷이야기와 그들의 ‘명불허전’ 인생에서 얻은 지혜를 나누는 OBS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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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다큐멘타리 /  가업명가 대를 잇는 사람들


사회에 가업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삶과 가치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85년, 3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오는 명가로써 엄기타 가문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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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9시 뉴스데스크 / 기타 제작 장인 엄태흥



SBS 생활경제 뉴스 / 기타 제작 장인 엄태흥



쌍용 사보 여의주 / 마음에 담은 기타 세상에 하나뿐인 선율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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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가업을 잇는 사람들


두란노 아버지 학교 운동본부에서 발행하는 잡지 "월간 아버지"에서 소개한 3대째 국내 최고의 클래식 기타를 만들어 내는 엄기타 가족.

 평생 함께할 기타를 만나 장인으로써의 삶을 살아온 아버지와 소리를 만드는 길로 들어선 아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그들의 삶과 기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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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FTA / 수제기타 제조명인 엄태흥/엄홍식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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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국제라디오 / 나의 소리를 찾아서


MBC 국제라디오는 한국어를 비롯하여 5개국어로 전세계인을 상대로 한국을 알리는 라디오.

한국의 최고의 기타 제작가 엄태흥 선생님을 소개.

다시듣기: Spnanish ,  English, , Japanese , Chinese


그외 각종 언론및 매체


그외...

2018, 연합뉴스TV

2016, Guitar Player

2016, Levi's 캠페인

2013, 전인권 뮤직비디오 "걷고, 걷고"

2013, VJ 특공대

2011, KBS 라디오 / 나의 삶 나의 보람

2008, MBC 라디오 / 오지혜의 문화야 놀자

외 다수의 매체에서 소개됨.

 

Luthier Uhm family, Since 1932

TaeHeung Uhm & Hongsik U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