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eung Uhm Limited

Top: German Spruce
Back&Side: South America Rosewood
Neck: Honduras Mahogany
Fingerboard: Indian Eb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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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기타의 전통 사운드로, 그 음의 깊이와 청아함은 국내외의 어떤 모델도 따라올 수 없는 엄기타의 최상급 모델로써, 해외의 많은 연주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모델.
또한 국제 콩클 무대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여 Fabian Fressen의 연주로 다음의 콩클등에서 수상을 받음.
- 1st Prize Axis International Guitar Competition, Netherlands 2010
- 2nd place Daejeon International Guitar Competition, South Korea 2012
- 2nd place International Guitar Competition Guitarmania, Portugal 2008
- 2nd place International Guitar Competition Veria, Greece 2010
- 2nd place International Guitar Competition Nürtingen, Germany and 2012
- 3rd place International Guitar Competition Iserlohn, Germany 2010

TaeHeung Uhm Rosewood limited

HongSik Uhm "The Traditional" , Since 2018

"The Traditional A"

"The Traditional B"

HongSik Uhm Double top special , Since 2017

Top: Cedar double top
Back&Side: Indian Rosewood with Engelmann / Double back
Neck: Mahogany
Fingerboard: Indian Ebony

사용연주자: Pirai Vaca, 이성우,김용태 기타듀오 비토의 이수진외 다수의 연주가들
2017년 봄부터 제작을 하고 있는 Double top의 상위모델
기존 Double Top 모델에 비하여 반응성과 음량을 향상시키고 분리도를 높여 청아한 음색이 특징.
정통 클래식 연주곡과 느리고 섬세한 곡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며, 2017년부터는 Traditional Sound와 Mordern Sound의 두 모델로 세분화가 되어 제작되고 있다.

어울리는 곡: 라그리마, 빗방울, 바흐첼로조곡, 소르곡

세계 10대 명기인 안토니오 마린 몬테로와의 비교연주/연주 기타듀오 비토

HongSik Uhm Double top, Since 2016

Top: Cedar double top
Back&Side: Indian Rosewood
Neck: Mahogany
Fingerboard: Indian Ebony

사용 연주자: 알렉시스 베예호스, 기타리스트 배장흠, 폴리포니 듀오(서승완/김경태), 기타리스트 김우재외 다수의 연주가들
2016년부터 모던한 더블탑을 설계를 도입하여 제작한 모델
이질적인 더블탑 특유의 사운드를 없애고, 전통적인 음질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목재로만 이루어진 모델
큰 사운드와 12플렛 이상의 모든 음들이 정확하고 안정적이며 또렷한 소리로 표현이 되는 것이 특징.
음량은 바이올린/피아노와의 듀엣 연주시 별도의 음향장비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관객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수 있는데, 예술의 전당 IBK홀에서 여러차례 이루어진 기타리스트 배장흠씨의 독주회에서 확인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음향장비 없이 연주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HongSik Uhm "리릭(Lyric)", Since 2024

Top: Engelman spruce
Back&Side: Indian Rosewood
Neck: Mahogany
Fingerboard: Indian Ebony

2024년부터 제작되는 새로운 모델.
새로운 모델은 음색이 깊고 따스하며 아름다운 음색을 지녔으며, 이것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인 리릭(Lyric)이 새로운 모델의 이름입니다.
리릭(Lyric)의 사전적인 의미는 "서정적인, 가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20세기의 소프라노를 대표할 수 있는 마리아 칼립소, 르네 플레밍과 같이 음악적으로는 서정적이면서도 감정을 호소할 수 있는 목소리를 가진 소프라노의 분류입니다.
전통적인 악기에 비하여 무대에서 연주시 연주자 자신에게 소리의 전달이 쉽도록 설계가 되었습니다.
2010년 영주 기타 페스티벌에서 고 라우리 랜돌프 베를린 음대 교수님은 제게 이런 부탁을 했었습니다.
연주회를 마치면, 항상 친구와 함께 연주에 대한 평가를 나누는데, 내가 무대위에서 연주하면 아름다운 소리를 내 주는 기타는 OO인데, 관객석에서 아름답게 들리는 기타는 OO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연주를 할때마다 갈등하는 것은 내가 즐겨야 좋은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데, 내가 즐기면 관객이 즐기지 못하니 가슴이 아프다. 그러니까 제작가의 길을 가면서 연주자와 관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기타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부탁을 하셨고 그 이후로 이 부탁의 말씀은 제가 기타제작을 하는데 있어서 이루어야 할 하나의 중요 포인트로 항상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연주자와 객석의 모두에게 기타의소리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고민은, 연주자의 포지션과 - 연주홀 - 악기 내부구조를 함께 복합적으로 연구를 하게 되었고, 전통적인 기타보다 좀더 위쪽으로 소리를 내보내면 연주자와 객석 모두에게 좀더 좋은 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로 만들어진 리릭모델은 연주자에게는 내부의 구조와 지판으로 인하여 반사된 소리가 전달이 되고, 객석에는 좀더 소리가 확산되도록 연주홀의 상부에 반사된 소리가 전달이 되도록 설계가 되었습니다.

HongSik Uhm "85th Annyversary", Since 2017

Top: Engelman spruce
Back&Side: Indian Rosewood
Neck: Mahogany
Fingerboard: Indian Ebony

한국 최초의 클래식 기타가 제작된 1932년부터 이어온 엄기타 공방의 85주년을 기념하여 2017년부터 제작이 되는 모델
85년간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크기타에서만 사용이 되던 X-Brace설계를 도입하여 큰 음량, 따스하며 서정적인 음질과 폭넓은 표현력을 만들어 낸 것이 특징
700만원대의 수입악기와의 경쟁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며, 독특한 엄기타만의 Clasiical X-Brace설계로 인하여 핑거스타일, 클래식 연주에 적합한 사운드를 가진 모델
Classical X-Brace 의 설계로 인하여, 포크기타 연주가들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야외에서도 좋은 서정적인 음질과 음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은 야외에서 촬영이 된 아마추어 연주가의 연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곡: 카바티나, 라그리마,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바흐첼로 조곡

HongSik Uhm "The Classic", Since 2018

Top: Engelman spruce
Back&Side: Indian Rosewood
Neck: Mahogany
Fingerboard: Indian Ebony

대표적인 엄기타 전통의 사운드를 구현한 2018년부터 제작되는 모델로 해외의 유명 악기들과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는 음량과 폭넓은 다이나믹 레인지 그리고 음질을 가진것이 특징.
설계적인 특징으로는 lossless trust rod및 adjustable saddle을 적용하여, 구입후 계절및 습도의 변화에 따른 줄높이의 조절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HongSik Uhm G3, Since 2015

Top: Engelman spruce
Back&Side: Indian Rosewood
Neck: Mahogany
Fingerboard: Indian Eb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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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주자: Marko Topchii
한국 제작가가 제작한 악기 최초로 해외에서 콩클 1위 수상및 레코딩이 이루어진 연주용 모델입니다.
현재는 제작되지 않는 모델입니다.

Luthier Uhm family, Since 1932

TaeHeung Uhm & Hongsik Uhm